얼마전 한국에서 막~오신 지인의 자동차구 입과 쇼핑을 도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먼저 럭셔리 자동차를 취급하는 중고차 딜러부터…독일차들를 세일하는 M사,B사,A사등의 신차 딜러까지 며칠을 쇼핑 했었지요…. 다~아시겠지만….이곳에서는 중고차나 신차딜러나 쇼핑을 하는 중에는 누구하나 자동차 구입을 강력히 독려하거나 세일을 위한 립서비스를 하는 직원들은 보기 힘들지요?그리고 원하는 옵션을 제대로 원한다면 하세월 기다려야 한답니다.가격흥정은 철저하게 회사측과 진행되고 한국처럼 각종 옵션을 끼워주는 것 조차 없습니다.어찌보면 이곳에서의 자동차구입 소비자들은 정말 짜증날 수 밖에 없었겠지요?아직도 자동차 구입을 결정하지 못한 그분들 하루죙일 짜증?으로 자동차 쇼핑을 보낸 탓에캐나다 도착 첫발부터 이곳에서 살아야 할..